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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챕터 6 : 칼페이드 공방전. 04022026

ss_salix 2026. 4. 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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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플레이 후기: 7 일차 🏜️🏜️

어느새 중반인 챕터 6.

이제서야 든 생각이지만

나의 이 블로그 소일거리를 위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메인스트림을 따라가는데 의문이 생겨버림 🤣

근데 이 점을 떠나서 플레이 자체는 진짜 재밌게 할 만함 👍👏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챕터 6. [무너진 방패]

이전 스토리에서부터,

[칼페이드]라는 다른 지역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봉화가 울리면서 챕터 6는 시작된다.

'서키스 후작'의 부름으로 집합.

병사들이 모여있는 모집을 볼 수 있다.

흉흉하구만.

서키스 후작의 소개로

[에르난드] 공작령의 공작인 '셀레스터 공작'을 드디어 만나게 되는 클리프 아재.

북부대공 어디 갔음

[칼페이드]는 [페일룬]과 맞닿아 있는 에르난드 북부 지역으로

'랜포드 백작'이 지키고 있는데

이번에 내부의 배신자와 함께 검은곰 세력이 쳐들어 와서 대략 엄청난 곤경이라는 상황 🤔

이런 상황의 칼페이드 성 안에서

랜포드 백작과 어떤 회갈멤이 고군분투하면서 싸우고 있다고 한다.

그래 이제서야 이해가 쏙쏙 되잖아...!!!

언제부터인가 게임 배경을 알아먹기 위하여

'지식' 파트 글도 꼼꼼히 챙겨 보는 나.... 🤯

챕터 6 제목의 '방패'는 칼페이드를 말하는 것이었나 보다.

검은곰 및 데메니스 세력과 결탁해서 반란을 일으킨 자는

'은갑옷'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음음.

칼페이드 성 부근으로 도착하니

미들러씨가 상황을 이야기해 준다.

성 안으로 구하러 렛츠기릿~~~~~~~~~~~~~~ㄱㄱ혓!!!

도열해 있는 병사들 ㄷㄷㄷㄷ

분위기 흉흉하이

대포까지...!

하긴 중간부터 총을 쏘는 잡몹들이 늘어났는데

대포가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다.

헬리콥터나 전투기까지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

성 앞 전투지역으로 진입한 주인공.

병사들이 여기저기서 싸우고 있는데

깃발을 일단 세워달라는 부탁을 받고 세워준다.

펄~럭~

챙챙챙

다른 회갈멤들도 도와주러 온다.

근데 인게임 내에서는 잘 안 보임 😮‍💨

구역을 소탕하면

아군 병사들이 좋아하는 모션이 나오는데

상당히 귀엽다 🤣🙌

 

이전 챕터 5에서 드레이븐 (까부)를 클리어하면 주는 보상이었던

[타오리아 곡도]가 너무 사기급이라서 이런 난장판에서 무쌍을 찍을 수 있었다 👏👏👏

군주의 검이랑 양손검 모드로 하면

무기 고유 스킬이 계속 나가서 그냥 로봇청소기 되어버림

하나씩 전장을 소탕해 나갈 때마다 좋아죽는 칼페이드 병사들

커엽커엽

중간중간에 무슨 F1 피트스톱마냥

요리 충전해주고 체력도 회복시켜주는 정류장이 있는데

웃기면서도 짜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칼페이드 영지 전체가 전장화 되어서

정상화 상태일 때는 가져갈 수 없는 각종 아이템이나 무기들이

'훔치기'가 아니더라도 막 주워갈 수 있었다. 😋

아이템 싹 쓸고 다 팔고 해서 은화 수급 낭낭하게 가능.

대포도 함 쏴주고 🔫

근데 잡몹 처리가 너무 많은 거 아님? 🤯🤔😮‍💨

무려 '탱크' 도 부셔줘야 하는 퀘스트도 하게 된다.

탱크이긴 한데 칼질로 부술 수 있고, 휘발유나 톱니를 드롭하기 때문에

이후에 있을 공학관련 임무에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칼페이드 공방전에서 이게 제일 짜증 났는데

잡몹들도 주변에 상당히 많으면서도 포격을 맞으면 꽤나 아프기 때문에

앞선 퀘스트로 쓸 수 있는 '지원 사격'을 잘 사용하는 게 좋을 듯하다.

무슨 세계 1차 대전인가요 ㅎㅎ 😶

전차까지 파괴해 주면

적들이 퇴각하기 시작 ㅇㅇ

다시 2 차 정비하고 고고혓~!

성안으로 진입하면 같이 농성하고 있다던 회갈멤이 나오는데

프롤로그에서 등장했던 그 오크 회갈멤 '웅카'였다.

랜포드 백작도 고군분투 중.

클리프 아재를 포함한 회갈멤들이랑 칼페이드 쪽은 꽤나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성 내부로 들어가면 [은갑옷 카시우스 모턴] 과의 보스전이 펼쳐진다.

오.. 저 갑옷 탐난다이 😎

 

압도적 포스와는 다르게

굉장히 쉬운 보스였음..

아니면, 이미 주인공은 과성장을 해버릴 걸까 🤔

아니, 사기급 무기인 [타오리아 곡도] 덕분인걸까..

클리프 아재도 진짜 테토인게

은갑옷의 변명도 안 듣고 방패 뺏어서 걍 끔살시킴 ㅠㅠㅠㅠ

그래서인지

보상 아이템에 '갑옷'은 없다 ㅠㅠㅠㅠ

[배신의 방패]라는

피 묻은 께름직한 아이템만 줌 ㅋㅋ

 

클리프 아재로 꿀빨고 느긋하게 들어오는 랜포드 백작

룩은 완전 테토인데 에겐무브 뭐임~ 😺

침략을 막아내고 정상화된 칼페이드 🏰

기념으로 종도 한 번 쳐주고~

칼페이드 왼쪽 부분이 탐험을 하나도 안 해서 완전 블랭크 ㅋㅋㅋ

탐험할 거리로 한가득!!!

칼페이드 해방시키고

각종 주민 퀘 하면서 가방 칸 늘려주기

가방 6 칸 은화 500 주고 사기 😑

[칼페이드]를 정상화시키고 늑대 언덕 캠프로 '웅카'와 함께 돌아오면

또 새로운 세력인 [승냥이]와 '루드빅'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검은 곰과 결탁해서 페일룬을 낼름한 세력인듯?

이렇게 해서 챕터 6. [무너진 방패] 완.

다음 챕터 7. [귀향]

+) 다음 챕터 7로 넘어가기 전에 짜잘퀘인 [스콜라스톤] 퀘와 회갈멤 꾸준히 모으기 퀘들을 진행 ㄱㄱ

이때까지도 스콜라스톤 웨이포인트를 안 찍어둬서 어비스에서 공중점프 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종' 울려주고 웨이포인트 찍어둠 휴.

그리고 [스콜라스톤]에서도 [포로린] 마을처럼 연구가 가능했다 !

열기구 연구라... 🤔

열기구 아직 안 타봤는데 이거이거

스콜라스톤에 가니 대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던 금서가 사라졌다고 한다.

금풍상회 배신자 색출 퀘스트 시즌 2 🫠🫠🫠🫠

세월아네월아 뺑뺑슨

노잼 탐문 과정을 끝내고

코난 빙의 시즌 2.

범인은 너닷!

그리고 회갈멤버들을 꾸준히, 계속 모으게 된다.

캠프의 정상화.

모으고,

또 모으고,

또또또 모으고,

이쯤 되니까 용병으로 쓸 수 있는 회갈멤이 20 명이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캠프 내에는 대장간, 마굿간, 잡화점, 가구점 등등 전부 상인 역할을 하는 NPC가 있게 되어서

다른 마을을 갈 필요가 없게 되어버림 굿 👍

그리고 캠프 발전기금 은화 500 기부했는데 기부하니까 이제는 2,000 기부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어디 농촌썰에서 읍면리 발전기금 내라고 하는거랑 비슷한데 🤔🤔

어쩔 수 없이 금괴를 나중에는 찾아서 출발~ㅜㅜ !!! 🪙

이렇게 챕터 6까지 중반 이상을 플레이한 것 같다. 휴우 🙌

모험요소는 별로 안해서 탐험 컨텐츠는 엄청 남아있을 것 같지만 ㅎㅎ

시작한 이상, [붉은 사막]은 엔딩까지 고고혓~!! 😎

그리고, 블로그를 쭉 적어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각 챕터의 제목이 약간 어색하다고 느껴졌다.

챕터 6 같은 경우에는 [무너진 방패]인데 결국에는 방패는 무너지지 않았음.

챕터 4도 [지식의 대가]이지만 곁다리 나온 NPC의 대가가 주인공 스토리에는 큰 영향도 없는 데다가

클리프가 지식을 엿보고 대가를 치룬 그런 내용도 아님.

챕터 3이나 챕터 2의 제목도 뭔가 와닿지는 않고 ... 🤔

두,세 글자로 이루어진 적절한 한 단어만으로 표현을 하던지

멋있는 문장으로 문두나 어미에 패턴을 지키면서 챕터 제목을 뽑았으면 어땠을까...

아니면,

영어 단어로 각각 간단하게 해도 좋았을 것 같다.

문과 감성 제로인 나 같아도

챕터 6는 그냥 Shield of the North, 챕터 3은 Returning Wolves 뭐 이렇게만 해도 간지나고 좋았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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