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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찍먹: 챕터 1~2. 03222026
기다리던 소문의 [붉은 사막 (Crimson Desert)]가 3 월 20 일자로 출시를 했다 !! 소문의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어서 나는 예약 구매를 한 상태였는데 출시 전날에 '스토리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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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붉은 사막] 플레이 후기: 2 일차 😎
잠깐 안 하는 사이에 조작키와 다른 여러 가지 패치가 업데이트되어서
이제는 [I] 키로 인벤을 열고 [J]로 퀘스트 목록을, 편리하게도, 바로 볼 수 있게 되었다 ㅋㅋㅋㅋㅋ
일단 메인스트림 위주로 하고는 있는데, 정말
정말 맵이 방대하고 사이드 퀘스트가 엄~청 많다는 것을 느낀다 ㄷㄷㄷ
하나하나 핥아먹으려면 꽤나 긴 시간이 소요될 것 같은데 🤔
개인적으로는 메인을 끝내고 하나하나 탐험해 보고 싶은데 메인도 은근 양이 고봉밥이라서
언제 엔딩을 보게 될지도 의문 ㅋㅋㅋ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챕터 3. 늑대 언덕.

처음으로 이어서 플레이해봤는데 로딩 화면이 캐릭터 모션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_+

하한가 맞은 펄어비스 주식 상한가로 뚜벅뚜벅

챕터 2 에서 금풍상회 관련 일을 끝내고 다시 '에르난드' 영지 성내로 돌아온 클리프 아재.
여기서 흩어졌던 회색갈기 멤버 '마리우스'를 만난다.

'마리우스'는 또 다른 회색갈기 멤버인 앤드류와 나이라 의 행방 소재를 클리프에게 알려준다.
이제부터 회색갈기 멤버들 어셈블할 수 있도록 동분서주하게 되는 스토리 🫠



에르난드 영지의 주인 격인 '서키스' 후작을 찾아간 클리프.
금풍상회 건 등 에르난드 내의 일들을 처리해 준 대가로 서키스 후작은 클리프에게
[늑대 언덕]이라는 자그마한 영지를 내어준다.


이제 뉴보금자리 거처로 자주 왔다갔다 하게 될 [늑대 언덕]
그리고 이제부터 '데미안'을 부캐로서 사용할 수 있는데, 너무 갑툭튀라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아직도 안 써봤음 ㅋㅋㅋㅋ
나중에 '레이피어' 관련 미션 할 때만 써볼까 생각 중 🤔


두둥
영지에 거처가 생기고 드디어 개인창고를 사용가능!
근데 나름 인벤토리 칸이 넉넉해서 아직까지 딱히 사용하진 않고 있다.
사용하려 해도 매번 텔레포트 해야하고...



[늑대 언덕]의 소문이 돌자, 회색갈기 멤버들이 하나 둘 씩 찾아오게 됨.
그리고 또 다른 멤버가 '할시우스 치유소'라는 곳에 있다는 썰도 전해준다.

찾으러 가다가 조우한 버섯밭 🍄🍄🍄🍄🍄🍄
진짜 디테일적으로 버섯군락지의 나무를 밟으면 으스러진다 ㄷㄷ
일단, 회색갈기 멤버를 찾으러 '치유소'로 가기 전에
이전에 받은 [채석장] 퀘스트를 하러
채석장에 들렀다.


거점 정리 미션은 처음이었는데
무슨 각각의 치료소, 목재 창고, 막사 등등을 점거하면 더 빠르게 장악 퍼센트가 깎이거나 그런 줄 알았는데
그냥 몹들을 많이 잡으면 되는 것이었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지도 🤔).
몹 자체는 계속 젠이 되고, 건물도 부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성되는 것 같았다.
맵에 보면 포로들도 있는데 (유랑민?) 포로들조차 시간이 지나면 포박된 상태로 젠이 된다.

게다가 [X] 표시가 된 화약통이 사실상 가장 큰 복병인데
이걸 사용해서 몹한테 던지면 개꿀이긴 하지만
전투 중에 실수로 쳐버리면 폭발이 일어나 바로 끔살당한다 😵💫
게다가 게임시간으로 밤에는 저 [X]표시가 보이지 않아서 정말 혼란스럽다 ㄷㄷㄷ

채석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사이드 보스 [마르니의 채석 기계]

마치 몬헌의 디아블로스와 같은 패턴으로
땅으로 들아가서 튀어나오는 공격을 한다.
어디서 흘러가면서 본 글에는 특수 기믹으로 공략하는 법이 있던데,
그냥 피하면서 툭툭 치면 그냥 잡히긴 한다 😎👍

카트카트~!


채석장을 정상화시키고 나면
중간에 있던 큰 돌을 기중기를 이용해서 빼는 작업을 한다.
뭔가 유물스러운 어떤 것인가 봄 🤷♀️

퀘스트를 완료하고 로버츠 백작한테 가면
[늑대 언덕]과 거의 동맹 비스무리한 관계가 된다 굿 👍
이후, 다시 메인스트림으로 복귀해서
치유소로 가는 길에
이상한 퍼즐을 만났다. 이런 퍼즐이 아마 이 방대한 맵에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ㅋㅋㅋㅋ


은근 쉬운데 기둥에 칼을 꽂은 후에 돌려서
중앙의 조각상 빛이 가리키는 조각의 심볼과 같은 것을 찾으면 되는 것이었다.
다만, 같은 심볼을 찾은 후에 칼을 다시 빼야지 클리어가 됨.

보상은 어비스 아티펙트와 순간이동 포탈 ㅎㅎㅎ

다시 룰루랄라 회색갈기 멤버 찾으러 가는 길.
풍경 좋구만 ㅎㅎ
당연하게도 저런 산 정상에 엄청난 무언가가 숨겨져 있을 것 같다 🤣
히든 아이템이나 보스라던가.

할시우스 치유소 앞에서
문지기 수도사한테 돈을 찔러주면 수도사 의복을 주는데 그것을 받아 입고 들어올 수 있었다.
들어오면 익숙한 전기 콘센트 닮은 달팽이 모자가 많이 보인다.
'비지오네' 이거이거 세뇌 도구였던 것임?! 🤔


치유소 안에서 회색갈기 멤버인 '얀'을 만나고 탈출하게 되는데
역시 이 전기 콘센트 닮은 쇠투구는 세뇌용으로 쓰이는 물건 같았다.
근데 클리프가 쓰는 것은 과거 재생용 홀로그램인데 수상하다 🤷♀️


관련정보로는,
저 달팽이 쇠투구는 [델레시아] 라는 지역에서 온 것이고
'마르니'라는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
어... '마르니의 채석 기계'가 채석장 보스였는데
이 '마르니' 라는 캐릭터가 약간 천재 발명가 포지션으로 나오는 듯 ㅎㅎ
나는 지명인줄.

또 다른 회갈 멤버들도 속속들이 도착 중.
그리고
다시 주인공인 클리프 아재는 챕터 3 시작 부분에 언급된
'나이라'와 '앤드류'를 찾으러 출발 ~

근데 가는 길이 약간 신비스러운 마녀의 숲 분위기가 났다.

숲을 잘 지나가다가 갑자기 픽 쓰러지는 클리프.
꼬마 마녀들이 나오면서 주인공을 어디론가 질질 끌고 간다.

질질 끌고 가면 그냥 자다 깨듯이 일어나는데
일단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뭔가 관련된 이벤트나 퀘가 있을 것 같은데 일단 회갈 멤버를 찾으러 ㄱㄱ

목적지인 그레이스 가 저택에 도착하면
대충 피바다 상태이다.

저택의 유일한 생존자가 [갈대밭 악마]라는 언급을 하며
이러한 일을 일으킨 것이 이 악마의 소행이라고 한다.

[갈대밭 악마]의 흔적을 따라가면
그레이스 백작(?)을 회갈 멤버들이 보호하고 있다.

그렇지만 갑자기 [갈대밭 악마] = [리드데빌] 이 나타나서
끔살시킴 ㄷㄷㄷㄷ
그 와중에 회갈 멤버인 엔드류는 부상을 입는다.
이 [리드 데빌]을 잡으러 다시 추적하는 클리프 아재.

가는 길 풍경이 아주 좋다.
해안가 마을 앞에 떠있는 배 한 척이 매우 신경 쓰였지만 다음에 탐험하기로 ... 🫠
[리드 데빌]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리드 데빌 추종자 들이라는 몹들이 잠복해있는데
허수아비 같은 표식을 제거해 주면 몇몇 빼고는 바로 사라진다.

여차저차 추적 끝에 도착을 하면
갈대밭의 악마 이름답게 넓은 갈대밭 앞에 도착한다.
근데 약간... ㅎㅎㅎ
갈대는 습지나 강가에 많은데
이런 지형은 갈대가 아니라 '억새'아닐까요잉 🤔

여하튼 보스전 시~~~~작 하겠습니다아아아아~~~
전투 중에 리드 데빌이 몇몇 대사를 치는데
중간중간에 추적하면서 '비지오네'로 보는 과거 회상 타임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 수 있다.
대략 백작가에서 버려진 자식이 [리드 데빌]로 흑화해버린 내용인데
순간이동하고 순식간에 공격하는 기술은 어디서 익혔는지 모르겠다.
정말 악마와 계약을 한 것인가 🤷♀️

자신을 버린, 아까 끔살해버린 그레이스 백작(?)에게 굉장히 서운한 모양이다.
전투가 굉장히 정신없긴 한데
오는 길에 잠복해있던 몹들이 요리를 엄청나게 드롭해서
요리를 먹어가면서 바로 컷컷~할 수 있었다 🙏

퍽퍽퍽 안면강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리드 데빌]을 처치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몸싸움하다가 그냥 도망가 버린다.
그 이후는 몰?루?
애초에 이 버림받은 자식이 왜 이런 능력이 생긴 건지, 왜 추종자들까지 생겨서 세력이 된 건지도
일단 드러난 메인 스토리에서는 알 수 없긴 했다 😅


갈대밭 악마 건을 끝내고 회갈멤버인 나이라와 엔드류를 찾아오면
마리우스가 다시 흩어진 회갈 멤버들의 위치를 알려준다.


다시 찾게 된 패트와 매트.

이 패트와 매트를 찾게 되면
이제 [늑대 언덕]의 회갈 영지를 업그레이드해줘야 하는데
맵에서 영지를 더블 클릭하면 건축 등등 용병의 능력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나온다.
이거 모바일 게임인가요 ㅋㅋㅋㅋㅋ

영지가 업그레이드되고
대충 흩어졌던 회갈 멤버들이 다시 모인 후 뒷풀이 🍻

챕터 3 완.
챕터 4는 [지식의 대가] 라는 타이틀.
+)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절벽의 중앙 부근에서 그림으로 된 문을 발견했는데

비지오네로 보면 무기가 숨겨져 있다고 나온다.

그림 모양의 문을 밀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두두둥. 비밀의 방 오픈.

버튼을 돌려주는 퍼즐을 풀면 방의 문이 열린다.
근데 비지오네 회상에 따르면 숨겨진 무기가 어딘가 있어야 하는데
어디 있는지는 아직 못 찾음 ㅋㅋㅋㅋㅋ
챕터 3까지 해본 후기로는
정말 맵이나 탐험 요소가 방대하다는 것이다 WOW 😎👍
게다가 아직도 '에르난드'영지에서 플레이 중인데 전체 맵을 보면
이런 큰 영지가 3 개 정도 더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붉은 사막] 지형까지 ㄷㄷㄷ
각종 높은 산과 바다, 동굴 등등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이런 탐험 요소와 숨겨진 이벤트들만해도 정말 몇 달간 고봉밥으로 퍼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스토리나 진행과정이 벌써 루즈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진행 상황의 매끈하고 개연성있는, 흥미로운 연결이 부족한데다가
특히나 퍼즐이나 사이드 보스같은 경우에는
당위성의 막연함의 와중에 유저로 하여금 들이박아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버리니까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계속하고 싶기는 한데 피곤함과 약간의 짜증감을 안겨주는 측면도 있는 것 같았다 🤔
이것참... 재밌기는 하면서도
지루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알쏭달쏭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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