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뉴컴퓨터, [명일방주: 엔드필드] 찍먹 중. 02132026

ss_salix 2026. 2. 13. 12:14
 

명일방주: 엔드필드 - 변경을 넘어 최전방으로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GRYPHLINE에서 퍼블리싱하는 실시간 3D 전략 RPG 게임입니다.

endfield.gryphline.com

 

 

 

 

얼마 전에 새로운 컴퓨터를 드디어 맞추게 되었다 🖥️

요즘 램이랑 GPU 시세가 너무 올라서 중상 스펙으로 (대충 모니터 포함 ~5M KRW) 밖에 못 맞추긴 했지만

그래도 이전 컴을 쓰다가 지금 컴퓨터를 쓰다 보니 진짜 엄청 쾌적 그 자체 ㅋㅋㅋ

 

 

 

게다가 키보드랑 마우스 빼고는 모니터, 책상 등등 전부 화이트톤으로 사서 이쁘이쁘 💕

키보드는 이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독거미! 대만족 bb

그래서 이 성능 짱짱한 새로운 뉴컴퓨터로 무엇을 하느냐? 😎

처음 시작으로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를 재밌게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그 소문의 '붉은사막'이 출시되면 그거 해보고 싶음)

생각 외로 나는 굉장히 재밌게 푹먹을 해버렸는데

 

쉬었음청년이라 과금을 하지는 못하지만 쌀먹을 할 만큼 다해서 이제 할 게 없는 상태....🤣

필드에 있는 오리렌이라는 재화와 상자까기는 하나하나 찾아야 되므로 귀찮아서 다 못하긴 했으나,

쌀먹으로 할 만큼 했다 이겁니다 😘

주요 팟은 일명 '물리팟'이라는 파티 구성으로 하고 있는데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작 게임이라 어느 정도 진행 이후에는

향후 나올 새로운 업데이트나 챕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최근에는 접속해서 물자관리만 조금하고 그 정도만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게임에서조차 할 게 없어서 블로그를 쓰게 된 경위 ㄱ-

일단 이 게임은 게임 내 주요 재화를 '관리권'이라고 해서

자신의 영지? 같은 데에서 공장시설을 운영하여 수급을 하고 이 관리권으로 아이템을 사거나 다른 진행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면서 전투 요소나 pay 이외의 레벨링을 진행하게 된다.

 

그래서 일명 '공장겜' 이라고 불리는 것 같다.

공장 (게임 내 '엔드필드'라고 불리는 기업세)를 짓고 가공해서 물자를 만들어 팔거나 하는 것인데

처음에만 조금 신경 써주면 전부 자동이라서 나중에는 그냥 쌓인 재고 파는 것 말고는 할 게 없긴 하다.

 

 

 

무엇보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인 게임 내 그래픽과 요소들이 마음에 들었는데,

또한, 내가 접했던 다른 모바일 게임들과는 다르게

파티 전원이 인게임 필드에 등장하는 점이 장점이라고 느껴졌다.

파밍이나 전투를 할 때 파티원 전원이 참여하고, 특히 전투시 스킬에서 따로 연계스킬이 있어서

그나마 조금 생각을 하면서 배틀스킬이나 궁극기 버튼을 누르는 순서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같다.

아니면, 그냥 정말 무표정으로 마우스 '딸깍' 클릭만 했을텐데 ㅋㅋㅋㅋ

그리고

맵 내의 탐험요소를 위의 공장 요소와 결부시켜서

이곳저곳 둘러볼 수 있게 만든 장치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

맵에 여러 광물들이 있는데 이런 광물들을 채굴하기 위해서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

전력을 이어주기 위해서 중계기를 중간중간에 설치해 줘야 함.

이런 요소로 맵을 싹싹 탐험할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나름 괜찮은 걸 지도...?

물론, 여러 군데 상자나 인게임 재화 숨겨둔 시스템이야 거의 모든 모바일게임류에 장착이 되어있지만

이런 접근법 ... 괜찮음.

게다가 광물뿐만이 아니라 스킬이나 레벨링에 필요한 아이템도 채굴을 하기 위해서

편의를 위해 로프 같은 것을 이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이런 거 하면서 맵 하나하나 훑어보고 시간 보내게 하는 요소를 배치한 흔적들이 보였다.

문제는 '스토리' 인데 ... 🤔

나는 게임을 포함한 기타 엔터 요소에서 스토리를 정말 집중해서 보는 편인데

이 게임의 경우에는

풀더빙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는 거의 스킵하였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처음에는 잘 봤는데, 점점 뭔가 와닿지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알 수가 없다고 해야 하나 🤷‍♀️

스킵 할 때 요약 스크립트가 같이 나와서 대충의 흐름은 알게 되었지만,

무엇을 말하는지 전달하고 싶은지에 대한 효율성은 굉장히 떨어지는 것 같았다.

뭐, 모바일가챠게임에서 스토리보다는

그냥 캐릭터나 도파민 요소가 좋으면 잘 나가겄지 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맞긴한데 ㅎㅎㅎ

일단은 스토리 요소를 좋아하는 나조차 재밌게 하고 있으니까 결과적으로는 맞는 것 같다.

근데 아마도 추측이지만, 이 게임의 전작? 이라고 할 수 있는 [명일방주]를 해본 사람이나 그 스토리를 아는 사람 혹은 게임 내 스토리성 피스조각을 전부 싹싹 흩어본 사람들은 또 재미있어 할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스토리 요소 외에는 무과금으로 아주 재밌게 하고 있는 중 👍🙌

(처음 1,200 원짜리는 시작패키지는 사긴 함 ㅋㅋ)

굿굿 bb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