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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챕터 11: 구름성. 04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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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플레이 후기: 18 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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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챕터인 챕터 12 도착.
그리고, 에필로그 까지 ! 🚀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챕터 12. [심연]

메인스트림의 끝을 보기 위해서 뚜벅뚜벅.

[블랙 스타]를 전설급 날탈로 만들고
모두가 집결해 있는 [머스킷 성채] 앞으로 고고혓~~~~!!!

챕터 시작할 때 봤던 미사일 터렛들이 동맹군들을 궤멸로 몰고 가고 있다 ㄷㄷㄷ

이 미사일 포대를 제거해 줘야 하는데
지상으로 가면 한 대 맞고 바로 죽는다 😇🪽

챕터 진행하기 전에 [블랙스타]를 써버렸는데,
여기서 다시 하려니 대기 시간이 좀 걸리는 거 같았다 😑
혹시 가능한가 싶어서 어비스에서 뛰어내려서 가보려 했는데
역시나 바로 죽음 ㅋㅋㅋㅋ


대기 시간 동안 쿠쿠새 방한 갑옷으로 든든하게 준비해서 [어둠왕 벨로스] 클리어! ㅋㅋㅋㅋ
(다음 후기 포스트에서 압도적인 존재 클리어 ㄱㄱ혓!)

어둠의 기사 분위기 낭낭한 벨로스 셋 😎👍👍

여하튼,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블랙스타]를 탄 채로 용으로 포격을 해서 지워줘야 함!

이 미션이 상당히 짜증 나는데, 이전에 [용갑]을 안 얻었으면 엄청 힘들었겠다 싶음 😑😑
먼저 비행선들을 선회하면서 없애주고,
제일 안쪽의 포탄을 쏘는 터렛을 먼저 제거해 주는 게 편하다.
사거리도 길고, 머신건을 쏘는 터렛은 데미지가 그냥저냥이라 맨 마지막에 터뜨려 주면 좋음.



클리프가 터렛을 전부 제거해 주면
이제 '칼리번'이 있는 [머스킷 성채]로 동맹군 돌격 고고혓~~~~!!!!

벨로스 셋 때문인지 너무 보스 비쥬얼이 되어버렸다 🤣🤣

안쪽으로 진입하면
드디어 '칼리번'이 나온다.
근데 옆에 있는 건 스콜라스톤 학장넴이잖아 😑😑🫠
둘이 한편이었어? ㄷㄷㄷㄷㄷ

스콜라스톤 학장의 도움을 받아 어비스의 어디론가로 길을 여는 '칼리번'

학장 그룬디르는 이후 칼리번이 푹찍해버림 ㄷㄷㄷㄷ


클리프 아재랑 칼 몇 번 마주치다가, '데미안'도 조력으로 와주었지만

딜찍누 해버리고 어비스 게이트 타는 칼리번.

드디어, '최후의 어비스' 오픈

마지막 보스로 가기 전에 정비 완료 해주고 ㄱㄱ혓!

어비스로 올라가서 이전에는 갈 수 없다고 메세지가 나오던 쪽으로 가면
게이트가 생기면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붉은사막] 엔딩을 향해 뚜벅뚜벅
SOXL 역사상 신고점 돌파 WOW


도착한 곳은 [차원의 뼈대]라는 어비스 하늘길 이고,
도전과제 어비스 목록의 마지막 어비스이다.


설마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퍼즐이야? 🤔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버튼 부분만 지정타 해주면 끄읕 👍


들어가면 [침식된 칼리번]이 등장한다.
뭔가 알 수 없는 아리송한 말을 하는데
조현병 느낌 제대로임.
조현병 환자를 게임 보스로 만들면 이런 느낌일까나 😑

보스전 시작슨.
3 페이즈까지 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괴물이 되어버린
클리프 아재 앞에서는 마지막 보스라고 하기엔...
너무 과성장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

보스전이 끝나나 싶었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짜잔!!!
묘르딘이 뒤에서 나타나더니
[움브라의 현신 묘르딘]이라는 숨겨진 최후의 보스 등장!!

마지막 어비스 게이트는 좀 화려한 이펙트 🫠🤔

난 누구든 될 수 있다.
모두의 바람을 이루어준다 등등
역시 조현병 스러운 정신분열적인 대사만 나온다.

빠르게 끝내기 위해서 보스전 고고혓~!!!


[움브라의 현신 묘르딘]도 클리어해주면,


최후ㄹㅇ마지막찐 라스트 보스 [움브라] 가 나온다.
에반게리온 같은 데서 나올 법한 디자인?!


마지막 [움브라]전은
블랙스타를 타고 그로기를 만들어주면
지정타로 마무리하는 기믹이다.
메인스토리의 ㄹㅇ 찐마지막 보스전 치고는 약간 밍밍한 느낌이랄까 🤔😑🪽🪽🪽


더 라스트 '지정타'

터져버리는 [움브라]

프롤로그 부분과 수미상관적으로,
움브라가 폭발하고 클리프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어비스(물)에 빠지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갑자기 손이 턱!
에?

구해준 사람은 대.웅.카 🤣🤣🤣👏👏👏👏
지난번에 [골든스타] 때도 비슷했지만,
'웅카'가 정말 뜬금없이 조력으로 등장한다.
어비스 마지막 심장부에는 어케 온 거임 도대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바로 올라오는 크레딧...................... 😑😑😑😑😑
어...?
이렇게 끝인감....

싶었는데 [에필로그] 파트가 진행된다.
컷씬은 아니고, 그냥 세계 정상화 이후의 각 마을 순회하면서 대화하는 형식.
일어난 클리프는 폭싹 늙은 상태가 되어버린다.



메인스트림 보상으로 [종말의 도끼]라는 아이템이 들어온다.

(아토르 때 써봤는데 효과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다른 마을은 그냥 순회하면서 이야기를 걸면 되는데
[마르니] 관련해서는 '비지오네'를 착용해서 기억을 읽어줘야 한다.
비지오네는 단순히 주변 상황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감정이나 기억이 비지오네의 '주인'인 마르니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ㄴㅇㄱ

그는 인간을 행동하게끔 하는 원리가 궁금했다면서 이러한 지식들을 바탕으로 창조주를 뛰어넘고자 한다.
역시 빌런은 맞긴 한 듯 🤔

[에필로그]의 마지막 목적지는 [바르니아]라는 곳으로 나온다.

붉은사막 지역 위의 엄청나게 먼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사막인데 '붉지는 않은'
아름다운 사막 위의 도시 지역이다.
루트 골레인?


여기서 프롤로그에 등장했던 '세바스찬'과 재회한다.
수미상관에 너무 힘을 준 연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클리프의 이야기를 다 전해 들었다고 하며,
주인공 (유저)에게
(이제 엔딩을 봐서 딱히 할 것이 없으면) 사막을 한 번 걸어보는 건 어떠냐고 한다.


[붉은사막]이 붉은 사막인 이유는 이전에 수많은 피가 흘러내려서라고 한다.


근처 풍경이 이쁘긴 해 😎🫡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라스트 보스전 무대였던 [차원의 뼈대]로 돌아가면
전선들에 불이 안 들어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버튼이 스토리 때 ON시켰던 것 말고도 총 7 개 버튼이 존재하는데
다 지정타로 켜주면 된다.

7 개의 길들이 수렴하는 중심.


전부 활성화시키면 [차원의 뼈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문들이 열린다.

이때 등장하는 흰까마귀와 알루스틴.
(흰까마귀 오두막에 있던 숫자 생각하면 무서워요 🫠😖)

중심에는
메인코어로 보이는 무엇인가가 떠있다.

다가가는 주인공.

저벅저벅.

그러나, 그 순수한 힘을 그냥 지나치면서
길었던
[붉은사막]
완.
엔딩 보고 간략하게 느낀 점은,
전반적으로 플레이하기 재밌었던 게임이었다.
가격이나 플레이 타임, 각종 컨텐츠, 특히나 그래픽 부분에서 정말 만족하고,
다양한 플레이 방식이나 색다른 각양각색의 전투방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또한, 빠르게 몇 번이나 플레이어 편의를 위한 패치/업데이트가 이루어져서
실시간으로 조작 방법이나 시각의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단점으로는,
비합리적으로 짜증을 유발하는 구조의 퍼즐과 그 강제성,
조작 방식의 잘못된 설계에서 비롯된 조잡함,
맥락 없고 파편화된 스토리,
무의미하고 지루한 대부분의 사이드 퀘스트,
게임의 대단원을 내리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감동이 없으며,
그리고 대부분의 플레이에서 비선형적으로 무엇인가가 끊겨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점 정도려나.
그럼에도
재밌냐 재미없냐 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플레이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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