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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챕터 7 (1) : 페일룬 탈환전 (+ 혜안의 탑). 04032026

ss_salix 2026. 4. 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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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챕터 6 : 칼페이드 공방전. 040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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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플레이 후기: 8 일차 🏜️🏜️🏜️🏜️🏜️🏜️🏜️🏜️

이제는 캐릭터 체급이 커져서 메인은 후다다닥 하고 탐험 슬슬 하는 중 ㅎㅎ

챕터 7.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챕터 7. [귀향]

이전 챕터에서 [칼페이드]를 지켜낸 회갈 아재들.

한편, 그들이 쫓겨난 [페일룬] 지역은 아직도 [승냥이] 세력과 [검은곰] 세력에게서 고통받고 있었다.

이제 페일룬을 탈환하러 고고혓~!!

회갈을 배신하고 검은곰에 붙은 [승냥이] 족의 수장 '루드빅'.

이번 챕터의 보스라는 스멜이 진하게 난다 🤧

회갈멤들이랑 검은곰 + 승냥이 세력은 체급 차가 너무 나기 때문에 정면 승부는 어려운 상황...!

그래서 먼저, 동맹을 찾으러 페일룬 입구 쪽 [베이겐 마을]이라는 곳으로 가는 주인공.

언젠가 어비스 위쪽에서 바라봤던 울긋불긋한 단풍 마을이 여기였다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단풍 잘 구현해놔서 돌아다니는 맛이 있었음 🍁🍂

특이하게도 나무 재질이 붉은색인지, 건물들이 거의 다 붉은색이다.

어어...

 
 
 
 
 
 

참... 이제는 스토리를 진행되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플레이 전개에 할 말이 없을 지경에 이르렀지만

대충 요약하자면 '엿듣기' 모션을 통해서

베이겐 마을의 지하 저항 조직인 [푸른 송곳니] 지하 베이스로 입장해야 한다.

 
 

지하에서 '톨스테인'이라는 푸른 송곳니 대장을 만나는 클리프 아재.

둘은 꽤나 익숙한 사이인 것처럼 이야기를 나눈다.

페일룬을 되찾을 작전을 계속 짜고 있다는 톨스테인.

먼저, 첫 번째 부탁으로 봉화를 올리고

여기저기서 숨어있던 페일룬 저항군들 집결슨 🙌

[검은곰] 대장인 '묘르딘'은 [은빛늑대산]이라는 곳에 있다는 정보도 준다.

 
 

페일룬을 되찾으러 고고혓~!!

 
 

그리고 출전하기 전에 톨스테인이 클리프 아재한테

회갈 전 수장인 '지안'이 쓰던 검을 전달한다.

 
 
 
 

지안이 아주 좋지 않은 함정에 빠져서 슥삭 당했다고 하며

'묘르딘'이 연루되었을 거라는 썰도 들려준다.

부글부글거리는 주인공 🤯

 

전면전을 하기 전에

수적 불리를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특수작전을 진행해야 하는 클리프와 회갈멤들.

클리프는 안전가옥에서 폭약을 얻어서 페일룬에 폭탄을 터뜨려야 한다.

목적지까지 '승냥이'부족들이 정말 굉장히 많이 있는 데다가

인카운터하면 꼭 태클을 거는 잡몹이 있는데

태클 당하면 스페이스로 눌러서 빠져나와야 하는 기믹이 있다.

잘못 누르면 시간도 지체되고 은근 집중해서 눌러야 하기 때문에 개빡임 🐶

그래서 그냥 등산해서 디투어하면서 가는 게 최고 👍

 

폭약 설치 완.

 
 

펑펑펑 🎉🤯

 
 
 
 

본격적인 페일룬 탈환 전투 시~~~~~~~~~~~~작~~~~~~~~~~~하겠습니다~!!! 🎉🎊

 
 

페일룬 성 내부로 들어가면 승냥이족 수장 '루드빅'이 기다리고 있다.

 
 

드레이븐 무기로 그냥 오징어 두루치기로 만들어주면서 호다다닥 끝내려 하는데

아닛 !

 
 

 

번개의 힘을 쓰는 [각성 루드빅]으로 진화 ㄷㄷㄷㄷㄷㄷ

순간이동을 하면서 번개 데미지를 주는데

이거이거

하지만 요리를 먹어주면서 바로 카트카트~! ✂️

이때까지 바바리안답게

인정사정없는 끔살 행동을 밥 먹듯이 하던 클리프 아재라서

'루드빅'을 바로 처치하나 했더니,

회갈멤인 '드웨인'이 자신이 심문하겠다고 하자 드웨인한테 넘겨줌 ㅇㅇ

근데

어이없게도 '루드빅'은 한쪽 팔이 잘린 상태에서도 드웨인을 때려눕히고도 도망감.

(누군가 배신자가 있다... 쒸익쒸익)

앞으로 어떤 스토리일지는 모르겠으나,

미묘하게 회갈멤 중에 배신자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여기저기서 받게 된다.

이래놓고 없으면 그것대로 웃길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루드빅] 도망가고 🏃‍♀️ 이전 챕터 보스였던 [케아루스]도 도망가고 🏃‍♀️

[리드데빌]도 도망가고 🏃‍♀️

이건 뭐죠?

여차저차 [페일룬]은 탈환 대성공 WOW

자자, 잠깐 소동이 있었습니다아~

[페일룬] 메인홀 내부 전경.

[루드빅] 보스전 보상으로 신발과 망토가 나오는데 신발에 [천둥의 보주] 어비스 기어가 박혀있다.

아직 안 써봤지만 딱 봐도 좋을 듯 🌩️⚡

그러고 보니 어느 뒷골목 상점에서 [죄악의 붉은 장미] 어비스 기어도 얻었었는데

아직 마땅한 무기를 못 찾아서 썩히는 중... 🤔

결론은 검은곰돌이 수장인 '묘르딘'을 처치해야지 이 여정이 일단락될 것이라는 것.

ㅇㄱㄹㅇ ㅋㅋ

챕터 7 절반 정도 진행한 기념으로 [페일룬]에서 종 댕댕 쳐주고 일단 매듭 🔔.

우당탕탕 페일룬 대소동 절반 완.

+)

이전에 뒤늦게 에르난드에서 종을 울렸더니 보이는 지형 중에

[혜안의 탑]이라는 게 나와서 탐험하러 고고혓~!!

그레이스 영지의 강철산맥이라는 곳에 있다.

앞에 가시가 있는데

빛 모으기로 다 태워줌.

계단에 있는 작은 돌맹이를 문 앞 돌 접시 위에 올려두면 석문이 열린다.

[혜안의 탑]은 방탈출 게임 같다고 보면 되는데

책에서 보여주는 애매한 힌트에 맞는 물품을 방에서 찾아서

잔 위에 올려주면 된다.

정답이면 빛이 나는데 그때 엘베 버튼 눌러주면 위로 올라감.

 

드르륵

방탈출 게임하다 보면 [금괴] 연금법도 겟~

방탈출을 무사히 마치면 꼭대기 위로 가는데

이제는 익숙한 [어비스 게이트]가 나온다.

펄어비스 주가 52 주 최고점을 향해 뚜벅뚜벅 📈

어비스 게이트를 타고 나오면

[혼돈의 숲]이라는 하늘길이 나온다.

음... 🤔

 
 

가시를 불태워주고 주변을 둘러보면

불타고 있는 칩(chip)을 발견할 수 있는데 끌어와서 근처 물웅덩이에

푹~ 식혀주고 정상 위치에 끼워주면 된다 ㅇㅇ

또 하나의 칩도 찾아서 끼워준다.

방에 같이 놓여져 있던 블록으로 문을 고정시켜야지 회로가 작동된다.

 
 

활성화 완.

드르륵.

 
 

하늘길 지나면서 아래쪽에 큰 성이 보이길래 뭘까 했는데

[빛나는 화살촉]이라는 또다른 세력도 나온다.

여하튼, [혼돈의 숲] 하늘길을 지나면

또 다른 어비스 하늘길로 이어진다.

 

 

 
 

텔포 뿅

 
 

무슨 거대한 나무가 감싸고 있는 모양인데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

[진실의 뿌리] 🫚 라는 새로운 하늘길이다.

이제 폭포는 '찌르기'로 들어가 주는 게 상식인 세상...

들어가면

갑자기 미션임파서블 촬영현장이 나온다 .

잘 넘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이상한 철창이 있는데

철창문에 기어올라서

'버티기'를 한 상태에서 지정타를 누르면

회전문처럼 작동을 해서 다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

키마로는 [Q] + [마우스 휠버튼 WB]

 
 

요렇게 회전문 형식으로 작동함.

 
 

저금통 입구처럼 생긴 슬롯으로 칩을 살살 빼내줘야 한다.

약간 인내심 테스트 느낌 🤯🤣🤣🤣

이게~~ 끝이 아니었다~~~~~~~~~~~~~

칩을 하나 더 찾아야 한다는 것 😑😑😑

 
 

 

다른 칩을 찾아서 처음에는 폭포 안쪽 길로 들어가 봤는데

그냥 벽 타고 밖에서 빼내는 거였음 😑😑😑

 

 
 

[진실의 뿌리] 활성화 완.

근데근데

이게 또 끝이 아니었다~~~~~~~~~~~~~~~~~~~~~~~~~~

😑😑😑

한 번하면 끝까지 이어지는 어비스 하늘길

(사실 웨이포인트가 각각 있어서 그냥 다른 퀘하거나 게임 종료하면 되긴 함...ㅇㅇ)

진실의 뿌리 다음은 [진실의 낭떠러지] 하늘길.

매우 진실된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는 네이밍이다.

 
 

처음 입구부터 레이저를 쏘는 구체가 있는데,

바로 '섭리의 힘'을 명중시키면 부서지면서 쿠쿠솥에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 배터리를 빼줘서 적정 위치에 넣어준다.

배터리는 방해장막 속에 있어서 처음에는 '섭리의 힘'으로 빼낼 수가 없는데,

배터리가 들어있는 옆 부분의 네모난 구체 근처에 쿠쿠솥에서 보관하고 있던

어비스 아이템 (지지직 거리는 템이면 아무거나 ⚡) 을 붙여주면 방해 장막이 없어진다.

 
 

그렇게 다음 아일랜드로 넘어가면

비슷하게 왼쪽, 오른쪽에서 똑같이 칩을 빼서 적정 위치에 꽂아준다.

그럼 중앙의 쿨링팬이 활성화된다.

어비스 관련 기믹은 거의 컴퓨터 부품을 모티브로 하는 것 같은데....

결말이 약간 이 모든 건 가상세계 세상이었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그런 건 아니겠지 설마 🤣

마지막 마감 지정타는 항상 버티기 [Q] + 지정타로.

그럼 [진실의 낭떠러지] 하늘길 완.

이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길이 연결되는 건 없는 것 같아서 일단 귀환 ㄱㄱ 혓.

그리고, [혜안의 탑] 근처 호수에서

'전설 탈것'이랑 드디어 마주쳤다.

검은색 말인 [카모라]였는데

2 번 실패하니까 런함 ㅋㅋㅋㅋㅋㅋㅋ 🐎

길들이기 너무 어렵던데 기력 레벨 더 높이고 이후에 해야 할 듯 🤔

어려워서 스샷도 못 찍음 ㅠㅠ

[혜안의 탑] 근처 유적 퍼즐도 풀어주고,

 
 

경치 스팟가서 프리 아티팩트도 겟 😎👍

마을에 돌아와서는 [무역 마차]도 완성 🐎🐎📈

무역 해보긴 해봐야 할 텐데 언제 해보려나아 ...

목장 및 농장도 건설해야함 🤔

회갈멤의 캠프 확장은 계속 된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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