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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플레이 후기: 9 일차 🏜️🏜️🏜️🏜️🏜️🏜️🏜️🏜️🏜️
나름 꽤나 플레이한 것 같은데 이제 챕터 7 완 ㅎㅎ
진짜 고봉밥일세 고봉밥이야 👏🍚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

이어서 챕터 7 계속.


승냥이족 수장 '루드빅'을 물리치고 (근데 런 🏃함 )
이제 프롤로그에서 부터 계속 등장한 원수 [검은곰]을 잡으러 고고혓~~!!!


본격적인 싸움 전에 유구한 전통인
디스전 배틀 한번 열어주고


회갈멤들의 분투로 승리 ✌️

드디어 나오는 '묘르딘' 🐻


챙챙챙

당연히 지금까지의 모험으로 체급이 높아진
클리프 아재의 승리

프롤로그에서 했던 대사 그대로 돌려주는 클리프 ㄷㄷ
그리고 똑같이 푹찍 한 후에 낭떠러지로 묘르딘을 떨어뜨리는데
어어... 안된다...

역시나 다시 부활하면서 2 페이즈 ㅋㅋㅋㅋㅋㅋ

루드빅은 번개의 힘이고 묘르딘은 용암인가보다.
[용암 묘르딘]이라는 네이밍인데
제작하신 누군가가 [원피스]를 감명 깊게 본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주인공인 클리프 아재를 당해낼 수는 없다.


정말 황당하게도
이전의 수많은 보스들과 비슷하게
런을 치는 묘르딘 🏃🏃🏃🏃
예?????????????
스샷에는 없지만
이미 전에 런을 쳤던 루드빅이 주인공을 뒤에서 밀어서
그 틈을 타 둘 다 런런런 🏃✌️
그 틈을 타 둘 다 런런런 🏃✌️

루드빅은 [외팔 루드빅]이라는 네이밍이 되어부렸다 ㅋㅋㅋㅋ
🤔🤔🤔🤔
음....
용암 노보노르딕에 천둥 비비빅이라... 🤔

깨어난 클리프.
다른 회갈멤이 구해준 모양.

'묘르딕'과 '루드빅'은 동쪽으로 도망쳤다고 하는 '웅카'.
기습당해서 떨어진 클리프 아재를 대신해 도망친 루드빅은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한다.
대 웅 카
근데, 여기서부터 '웅카'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된다.
결국 내가 해야 하잖아요 ㅜㅜ

'묘르딕'과의 전투 보상으로 [녹아내린 열망] 한손검을 준다.

'웅카'로 플레이를 하면
기본 체력이나 기력 등은 스킬 레벨이 유지되는데 무기 스킬 같은 것들은 전부 레벨 1 인 상태로 된다.
그래서 딜이 좀 낮음 ... 😑😑

한 가지 좋은 것은 집중 상태에서 바바리안 포효 같은 스킬을 쓸 수 있는데
아마도 확인은 안 해봤지만
뎀증이나 치증 뭐 이런 거 아니려나 🤔

게다가 클리프 아재처럼
비행 기능이 없어서 퀘스트를 통해서 [상승 비행]을 따로 찍어줘야 한다.



제트팩 같은 것으로 쓰는 상승 비행은 이전에 만났던 '그림니르'한테서
쿠쿠솥 (쿠쿠새 무쇠솥) 업그레이드를 해서 만들 수 있다.
근데 보부상 등짐 이 필요해서 귀찮아서 안 만듦 ㅋㅋㅋ
보부상 등짐은 보통 가죽 파는 마을 근처 매대에 놓여져 있는데
훔치기로 훔치면 되긴 함.
이전에 먹었던 [대도의 장갑]을 쓰면 이제는 걸리지 않고 백주대낮에 훔치기를 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 구해서 업그레이드 하면 될 듯 ㅇㅇ


'웅카'로 루드빅 때려잡으러 가는 와중에
낯선 사람 구해주는 이벤트가 뜨는데
이거이거...
정말 한결같은 마녀 퀘스트 라인 🤯🤣🤣🤣

[겸손의 마녀]를 찾아가는 퀘스트가 뜬다.
근데 위치가 정말 멀어서 나중에 하려고 함.

그 대신 근처에 맵을 보면
페일룬 지방에 [붉은 호수]에 마녀의 집이 하나 있는데 성소 위치상
이것이 [선함의 마녀] 위치일 것 같다.
아직 이벤트 만나지는 못했는데,
뭐, 똑같이
선행 테스트 퀘스트일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근처에 있던 회갈멤들을 만나서, '루드빅'은 나 혼자 잡는다는 웅카.
대 웅 카.

여하튼, 웅카로 '외팔 루드빅'과 조우해서 보스전 ㄱㄱ

스킬 세팅이나 담금질이 안 되어 있어서 매우 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찌저찌 캇트~!!!!


대. 웅. 카.
이제는 런을 더 이상 하지 못하고
죽어버린 루드빅.



이렇게 대충 페일룬 지역을 탈환하고
회갈멤 수장이었던 '지안'의 묘에서 추모를 하면서
챕터 7 완.

챕터 8. [피의 대관식]


데메니스 지방에서 많은 병사들이 죽어있다.

실루엣으로 보이는 [데미안]...
이제 데미안으로 플레이하는건가 🤔

챕터 7이 끝나면
페일룬 재건 퀘스트들이 쭈루룩 뜬다.
하나씩 하면 공헌도와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는다.
칼페이드나 페일룬이나 마을을 정상화 시키면 각종 상점이나 NPC 퀘들로
가방칸이 엄청 늘어나게 되는 것도 있고,
나름 탐험/전투도 곁들인 퀘들이라서 심심할 때 꺼내서 할만한듯했다.


퀘스트하면서 곰도 탈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크앙 🐻✌️

검은곰 잔존 세력의 정상화.

하암~ 🥱🥱🥱


챕터 7 이 끝나면 양손검 [이그니르]와 솔라스 판금 갑옷을 준다.

페일룬은 당분간 자기가 맡을 거라는 푸른송곳니 저항군 수장 '톨스테인'
참 모든 것이 뜬금이 없다.


도망친 '묘르딘'은 데메니스로 런친거 같다고 하는 톨스테인.
현재까지 스토리로는
데메니스의 재상(?) '칼리번'이 만악의 근원 흑막으로 나오고
이 칼리번의 계략 하에 검은곰과 데메니스의 각종 악의 세력들이 판을 치는 것으로 나온다.
또한, 잠깐 언급된 '검은 마녀' 또한 이와 연관이 되어서
어비스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으로 추정 🤔


톨스테인한테서 지안의 일기를 받아서 볼 수 있는데
지안의 일기에서 데메니스쪽의 움직임 등등을 알 수 있으며,
차기 페일룬의 지도자로 후계자 몇몇이 언급된다.
근데 거의 다 죽은듯?ㄷㄷ
퀘스트 하다 보면 이미 죽은 거로 나온다.
그래서 톨스테인이 페일룬을 자기가 당분간 운영한다고 한 것 같다.
또한, 흰까마귀 마녀가 톨스테인한테 주인공한테 주라며 메모를 남긴다.
메모에는 동방의 나라에서 온 '매구'가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인게임에서 현재까지 등장한 [지정단]이나 [지정사] 등등
동방적 요소들은 아마 이 동방의 나라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챕터 8을 시작하기 전에
계속 써왔던 군주의 검과 곡도를 정리하고
새로 얻은 [녹아내린 열망]과 [늑대의 이빨]에 각종 사기 어비스기어를 장착해서 세팅완료 ㅋㅋㅋㅋㅋㅋ
아무렇게 클릭만 해도 스킬이 계속 나가서 정말 잡몹믹서기가 따로 없다 🤣
+)
베이겐 마을에서 [혹한의 탑]에 대한 소문을 들을 수 있는데,
[혹한의 군주]라는 퀘스트가 뜬다.

당장 고고혓~!!

근데 근처에 가면
말 그대로 혹한의 기후라서 냉기 대책을 하지 않으면 피가 조금씩 깎인다.
게다가
공중 마법 유닛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대책이 없음 ㄷㄷㄷ

그리고, 갑자기 툭 튀어나온
[스컬나이트]
공중유닛들 공격에 정신 못 차리다가 몇 대 맞으니 바로
WASTED 되어버린 클리프 아재 ㅠㅠ

정체는 고대 우드라바의 용기사였던 니발리스라고 한다 ㄴㅇㄱ
.... 진짜 개TMI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겨뒀던 아트팩트로 화살스킬 다 찍고
다시 재도전 ㄱㄱ혓~!
탑 이름은 [혹한의 탑]이고 탑 내부에 있는 석등의 불을 모두 켜야 하는 것이 퀘스트이다.
근처에서는 알 수 없는 곳에서 얼음 포탄이 쏟아지므로
일단 바로 입구 내부로 진입하는 것이 중요.

들어가면 석등이 보이는데
'회전가르기' (LMB+RMB)로 코팅된 얼음을 부술 수 있다.



이렇게 저렇게 내부의 모든 불을 켜주면

띠용
옥상에서 어비스 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역시 어쩌구저쩌구 탑들은 죄다 어비스 게이트였어.... 😑

펄어비스 주가 신고가를 향해 뚜벅뚜벅 (0 주 보유중)


나도 뒤늦게 알긴 했는데
혹한의 탑 근처에 [안개의 조각 동굴]에서 [서리 내린 저주의 판금 갑옷]을 겟 할 수 있는데
이게 무려 냉기저항 Lv.7 이라서 이걸 착용하고 혹한의 탑 퀘를 하는 것을 추천 👍


이후에 [서리 내린 저주의 판금 갑옷] 착용하고 스컬나이트를 찾아다녔는데,
다시 보이지는 않았다 😾
그래서 먼저 어비스 게이트를 타고 하늘길 퍼즐 풀기 위해 ㄱㄱ

도착하면 [타락의 통로]라는 하늘길이다.
또다시 미션임파서블 촬영 현장에 초대받은 주인공.

레이저포인트를 반대편 젬 모양에 맞춰주면 풀리는 구조이다.


밑으로 내려가면
똑같은 메커니즘의 퍼즐이 나온다.

이때 각 사이드의 앞부분에 '섭리의 힘'을 부착하면
구성 상자들의 포지션을 바꿀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젬과 레이저 포인트의 위치를 조정 가능.

지이이잉

[타락의 통로] 완.


뒤로 이동하면 [생명의 열매]라는
어떻게 봐도 유니크 스러운 아이템이 있다.
아마도 HP 증가시켜주는 패시브 아이템인 듯 (?)
🥑🥑🥑🥑🥑

계속 진행하면 [영원한 안식의 무덤] 하늘길 이 나온다.



이건 좌측과 우측이 번갈아 오픈되는 케이지 구조인데
한쪽에서 배터리를 반대편으로 옮겨주고
다른 한쪽에서는 칩을 옮겨주면 끝인
'나름' 직관적인 하늘길 퍼즐이었다 ㅎㅎㅎㅎ

나머지 하나 배터리는 그냥 케이지를 기어올라가서

반대편에 장착해 주면 끄읕.

하늘길 정상화 완.
챕터 7 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대략 파악한 것으로서는 앞서도 적었지만,
[데메니스] 쪽의 '칼리번'이 만악의 근원 1
'검은 마녀'가 만악의 근원 2
인 것 같은데 [어비스]라고 부르는 이 하늘 위의 신비로운 환경이
가상세계를 염두해둔 기반 같다는 것이다.
보통 이런 구조에서는 흔히
흑막 세력이야 말로 실은 이 허상된 가상세계를 깨고 탈출하려는
깨어있는 사람들 정도의 반전 스토리가 나오기도 한다.
주인공 및 선의 세력들 (e.g. 마녀)의 포지션은 단순히 '세계를 수호하고 지키는' 것으로 끝날지... 🤔
앞으로의 스토리 떡밥도, 비록 빈약하고 개연성이 낮고 충분한 설명이 매우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흥미진진하게 챙겨보면서 메인스트림의 추이를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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