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97 notice 받은 시점 내가 사용한 사이트 링크 정리. 06162025

https://ss-salix.tistory.com/254

US 영주권 문호 3 개월째 동결 중...?. 240607

 

 

 

 

 

이미 상당히 마음이 떠나간 미쿡 영주권 (green card)지만

일단 biometrics 부분이랑 interview 부분까지 왔다.

인터뷰 이후에는 그냥 영주권 수령만 하면 드디어 모든 여정이 끝나는 거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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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상황 요약 및 타임라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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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비자이고, 영주권 신청할 때 I140이랑 I485를 동시에 하지 않고 485는 비자 문호 열리면 넣기로 대기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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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영주권을 H1B 비자 받기 전에 자체적으로 신청했었고 그 당시에는 J 비자 국내 2 년 제한 시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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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40 filing 시기는 2023 년 9 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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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40 승인은 2024 년 4 월에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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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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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즉 2025 년 5 월에 그전까지 약 8~9 개월 가량 홀딩되었던 비자문호가 열리면서

지난달 말에 준비했던 I485 서류 바로 filing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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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항상 일은 신속진행하는것 같은데

우편 filing 시간을 감안하면 거의 서류 받고 바로 biometrics랑 인터뷰 appointment를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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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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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I797 받고 나서 우편에 같이 USCIS account online access 번호를 주는데

그걸 입력하니까

우편으로는 아무 정보가 없던 biometrics 예약 날짜와 인터뷰 예정이 뜨는거임 🤦‍♂️🙀

흠.... 왜 이런 중요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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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Bioprinting 예약 날짜는 7 월 모일. 인터뷰도 이후 ASAP으로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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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주워들은 정보와 비슷하게 I485 신청하면 대략 한 달 정도 즈음해서

프린팅찍고 이후 인터뷰 진행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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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계정으로 보면 Estimated time으로는 무려 16 개월이 뜨기는 하는데

주변도르 가장 빨리 된 케이스는 바이오프린팅/인터뷰 하고 2-3 개월 이내에 실물카드 받았다고 하니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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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턴, 이제는 딱히 서류작업이나 돈 결제하기 등등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인터넷 북마크 링크 지우기 겸 내가 영주권 서류 준비할 때 참고한 사이트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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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ob verification, salary verification

https://theworknumber.com/

 

 

Digital Verification Solutions - Income & Employment | The Work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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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서류 중에 salary 부분과 employment 증명은 그냥 worknumber에서 pdf 다운로드해서 출력하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듯.

나도 잠깐 나오는 정보 봤는데 나 뉴욕에 있었을 때 정보까지 통합되어서 모든 기간 받았던 salary 진짜 적나라하게 다 나옴 ㅋㅋㅋ 뭔가 빈곤층 같아서 매우 부끄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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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cademic equivalency evaluation

https://www.trustfortecorp.com/index.html

Home

 

 

이건 I140이었는지 H1B였는지 requirement가 헷갈리지만 어쨌든 미국 기준 학력인증인데 나는 이 사이트를 추천받아서 했었다.

그냥 사실 돈 내고 인증받는 느낌이긴 한데,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어쩔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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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nsurance, Bank statement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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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서류들은 그냥 각 보험이나 사용하는 은행에서 statement 뽑아서 가는 수밖에 없음.

모든 서류는 온라인 pdf 다운로드 가능 😎👍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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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redit score는 각 은행 연동 내역 pdf로 뽑아서 제출해도 되겠지만

나는 얼마(?)전에 어차피 turbotax로 세금 계산해서

여기와 연동된 creditkarma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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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reditkarma.com/

Credit scores and much more - Intuit Credit 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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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iling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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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scis.gov/forms/filing-fees

Filing Fees | US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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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ng을 업체나 변호사 대행으로 사용하면 다 알려주겠지만

이게 안내받고 나서 헷갈릴 때가 있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들어갈 비용을 좀 확인해 보고 싶기도 해서

확인할 때 사용했던 filing fee site.

공식 인증이라서 정확함.

참고로 작년보다 올해 더 오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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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irth certification 등등 한국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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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family.scourt.go.kr/index.jsp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 증명서, 혼인관계 증명서를 각각 [상세] 버전으로 필요하다고 가이드 받는데

한국 법원사이트에서 온라인 출력으로 전부 가능 ㅋㅋ

혼인관계 증명서는 영문으로 공식 인증 박혀서 나오지만 나머지는 영문 지원이 안된다 (현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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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나머지 서류들은 뭐 번역해야 하고 공증에 어쩌구 설명을 받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아직 결혼을 못 한 싱글에다 누군가와 함께 filing을 하는 게 아니라서,

개인적 판단으로는 크게 검토 안 하겠지 싶어가지고 내가 그냥 워드로 template 번역해서 싸인하고 보냄.

하지만 누군가 가족관계나 부부가 dependent로 같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매우 철저히 검토하지 않을까 🤔🙄

싱글은 증명서 떼도 뭐 적혀있는 게 없어서 번역할 것도 없긴 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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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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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94.cbp.dhs.gov/search/recent-search

I94 - Official Website

 

 

이건 뭐... 그냥 status 체크용.

매번 뭐 필요할 때마다 제일 최신 I94 달라고 해서 피곤했는데 이제 볼일 없어서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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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사이트들을 참고하거나 이용한 것 같다.

나머지는 실물로 증명사진 찍거나, medical check 받거나 등등인데

medical check은 미국 내에서 한 번 받으면 영구적으로 validation이라고 해서

영주권 목적이면 그냥 받아놓으면 사용기한 염려 없이 언제든 제출하면 되고 (근데 이래도 되는감 🤨)

fee내는건 전부 credit card로 가능해서 money order 같은 건 한 번도 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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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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