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 2 번째 포닥 후기의 f/u.
... 아무리 빅가이에 탑티어 스쿨이라고 해도
5 개월 만에 답장은 좀 ㅋㅋㅋㅋㅋㅋ
3 개월만 빨리 답장 줬어도 여기 갔다 😤

뭐 이야기 들어보니까 휴가도 2 달 갔다 왔고 그랬던 것 같은데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이전 글에도 썼지만 빅가이는 메일함이 터지기 때문에 메일 놓치는 경우도,
또 마지막 도메인이 edu.나 org.나 이런 거 아니면 간혹 스팸함에 고대로 직행되는 경우도 많아서 😇
근데 요기도 살기는 괜춘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음 나쁘지 않음 진짜.
나쁘지 않음.
- USPS 후기의 f/u
진짜 너무 짜증나서 드디어 informed tracking 등록을 완료했다.
인터넷이랑 앱에서
실시간 트랙킹이랑 po에서 sorting될 때, 사진 바로바로 볼 수 있음.
휴....

- 미장 후기의 f/u
미장으로 전부 옮긴지 3 개월째.
한국 차트 아예 보지도 않게 되었다.
공모주는 간혹 하려 했는데 공모주도 관심 없어져서 안 함 (얼마 전 있었던 ...).
신뢰와 안정과 상승의 나스닥 😎

나는 개인적으로 TQ는 안하는데, 무지성 TQ에만 넣어도 대충 3 개월에 30% 정도 수익일듯.
다만 내 포폴에 엔비디아는 없었던 게 넘 아쉽다...
난 늘 하던 대로 저점이라고 판단한 인텔을 넣었을 뿐이고 😭
과연 인텔 모멘텀은 올 것인가...
하지만 골고루 쭉 올라서 아주아주 G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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