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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닥 신청에 대한 느낀 점 적어보기. 211022
현재 뉴욕에서 포닥 (post-doc)을 하고 있기도 하고 되돌아보는 식으로 느낀 점을 적어보고 싶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지인이나 직접적인 소개 등이 아닌 직접 찾아서 지원하는 경우로 적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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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공식적으로 offer letter를 받아서, 뉴욕에서 짧았던 포닥 생활에 이어 다시 미국으로 포닥을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보스턴 😎 Yeah
다만, 그놈의 J-1 24개월 자국 체류 제한 때문에 비자가 내가 원하는 시기에 딱 맞춰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 아니, 진짜로 비행기 타기 전까지는 갈 수 있을지 없을지 ;;
그... 다시 생각해도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나라에서 아무 지원이나 관리도 안 하면서 skill set 2년 제한을 해놓는거죵?ㅎㅎㅎ
여하튼, 이후 2번째 포닥 신청과 과정을 후기로 써봐야겠다.
Covid 시기였던 뉴욕 포닥 지원 시기와는 다르게 이번엔 좀 빡빡한 절차가 있어서 피곤했다.
아, 그리고 그때는 funding sponsor였고 이번에는 자체 employee 포닥이라 더 빡빡했던 걸지도.
그래도 생활 측면에는 bank account, SSN, cell phone 전부 있는 상태니까 좀 쉬우려나.
다만, 면허증은 permit부터 보스턴 거로 다시 따야 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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