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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이제 구독형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꽤나 현실성 있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고성능의 개인 PC 본체가 없더라도
작은 접속 단말과 모니터만 있으면, 그리고 구독료에 따른 성능의 티어가 있겠지만,
꽤나 준수한 성능의 디바이스를 원격 접속으로 다룰 수 있는 시스템인데
사실, 요즘 트렌드에 매우 부합하면서도
원활하게 구축만 된다면
매년 자신의 PC 스펙을 업그레이드할 필요 없이 그냥 가상 PC에 접속해서 사용만 하면 되니까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확실히 편하고 좋을 것 같다🤔
단점이라면, 반드시 하이스피드의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겠지만요 😂
잠깐 생각만 해보면,
만약 구글이 클라우딩 가상 개인 PC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했을 때
대략 글로벌적으로 데일리 유저를 최소 3-5 억명 잡고, 구독료를 한 달에 5 만원만 받는다고 해도 흠 ㄷㄷㄷ
여하튼, 이제 거의 모든 서비스에서 大[구독제]의 시대가 도래하는 듯하기도 한데
이런 추세에서 기초적인 in vitro 바이오 실험도 클라우딩 실험으로 가는 추세가 아닐까 싶다.
위의 Ginkgo처럼.
현단계는 뭐 엄밀하게 말하면 클라우딩 실험이 아니라 리모트 실험의 성격이기는 한데,
만약 특정 cell line의 하나의 세포 단위에서 거의 모든 구조의 물리적 성질을 좌표화, 수치화 시켜놓으면
어느 정도의 시뮬레이션 클라우딩 실험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
물론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굉장히 유사한 결과가 나올 수 있게 조정하고 피드백을 먹이면
꽤나 [구독] 모델로서는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의 현 기술 레벨에서는 유명한 cell line이나 등등 특정 어떤 부분에서는
이제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해도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인상이 있다 😵
무슨 receptor 결합이니 cell 분열 추세니, 어떤 chemical에 대한 반응이니 막 투과성이니 등등하는 것들 말이다.
아니면, 최소한 cell과 cell 사이의 물리학적 결합이나
expansion 할 때 간섭되는 조건에 대한 가상 실험은 가능할 듯.
이런 것도 어떤 거대 기업이나 연합체에서 각 잡고 만들면
alphafold처럼 클라우딩으로 딸깍. 해가지고 되는 시스템이 될 것 같은데
이런 건 무조건 구독제로 갈 것 같은 비지니스 모델이 될 것 같다.
그러고 보면,
나는 구글이 진짜 경이로운 점이 alphafold 3 아직도 무료임!
물론, 다른 많은 구글 서비스가 무료이지만
아니, 어케 alphafold 구독제 아직도 참고 있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나라(기업)였으면
버튼 하나하나에 구독이랑 잠금 해제 수수료 붙인 다음에
회원가입 필수에다가
개인정보 공개 및 시뮬레이션 돌린 결과 데이터 양도/공개
싸그리 동의하게 한 다음에 팔았을 텐데 ㅋㅋㅋㅋ 🙄
아, 첫 두세개는 공짜로 해주게 하긴 하겠다 ㅎㅎ
그러고 보면 진짜
python도 그렇고 pymol도 그렇고
R도 그렇고
하다못해 imageJ도 프리소프트웨어인데
물론, 다른 수익 모델이나
범용적이게 된 이후에 다른 방법으로 돈 버는 구조가 따로 있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애초에 '프리' 소프트웨어로 이렇게 전 세계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딸깍. 해볼 수 있다는 게
대단대단 🙏👍
그런 의미에서
office365 구독형으로 바뀐게 ㄹㅇ 이긴 하네 😵😵😵
한참 전 일이긴 하지만.
#글쓰기 #에세이 #클라우드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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