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빅쇼트] 를 보고 나서 생각. 230714

ss_salix 2023. 7. 14. 18:34

넷플릭스에 [빅쇼트]라는 영화가 리스트에 뜨길래 이야기는 많이 들어와서 보게 되었다.

다 보고 나서 든 여러 가지 생각 중에, 일단 실화 주인공 아저씨가 MD background인 점이 흥미로웠고,

관련은 많이 없지만

몇 달 전에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라는 헤지펀드에서 근무했다가 자기 VC를 차렸다던,

chemical modeling/simulation background인 사람이 생각났다.

 

그때는, 내가 뭐 아는 회사라 해봤자 누구나 들으면 아는 큰 회사 정도에 몇몇 제약 회사 정도이기 때문에

회사 이름이 르네상스 ... 특이하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세계적인 헤지펀드 회사였던 것이었다 (연봉이 나의 몇 배인 것 ?... 🙄🙄)

 

여하튼 간에,

배경이 경제 관련이나 금융권이 아니더라도,

숫자나 모델이나 simulation을 통한 변동성 예측을 하는 부분이

종합적으로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나도 몇몇 기술평가를 과학적인 부분만 하고는 있지만

헛점이라고 해야 할까 엉성하다고 해야 할까 하는 점이 좀 많은 것을 느끼는데,

그래서 뭔가 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전혀 모르는 분야지만 (사회인 주식 빼고 ㅋㅋ),

헤지펀드, VC, 사모펀드는 조금씩 다른 것 같다.

근데 난 정말 스타트업 투자할 때 기술을 제대로 보는 건지는 좀 의문이긴 하다.

([빅쇼트]에 나오는 모기지 안의 list 수 천 개를 다 안 본다는 내용과 비슷하게)

수십 개나 되는 기업을 trend 따라서 credit 보고 들어갔다가 분기별 report 보고 움직이는 건지 뭔지.

 

내가 우물 안 개구린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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