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웹페이지 만들어보기, 근황 적어보기. 05172026

ss_salix 2026. 5. 17. 21:41

(짤은 단순히 블로그 짤방용 ㅋㅋ)

 

- 올 초에 미국에서 귀국 후 조용히 정출연 (?) 다니고 있는 중 ㅋㅋㅋ

정출연인지 공공기관인지 헷갈리는데 여하튼 ''

삼X에 다닌 이후로 '동기'라는 분들이 생겨서 묘한 감정이 들기도 하고,

나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꽤나 있으셔서 마음속으로는 좀 놀랬다.

(아니? 내가 제일 나이 많은 게 아니라고?? 요런ㅋㅋ)

근데 여기도 내 흥미/사정이 언제까지 버틸지는 나도 의문 😹😹😹😹

또또또또또 거시적 ADHD 발동해버릴 거 같다.

나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젠 🫠

그래서인지 주식 배당금으로 받는 거 나중에 월 500 정도까지 끌어올리면 그냥 파이어 하고 싶기도 한 요즘 🤔

- 한편으로는, 주식 수익만으로 S 모델 뽑기 플랜을 올해 혼자만의 목표로 진행 중이기도 한데 요원하다.

수익 잘 보다가 중간에 숏 잘못 쳐서 시원~~~~~~~~~~~~~~ 하게 말아먹고 (탐욕지수 무한대 발동),

지금은 다시 복구 다 하고 수익을 보고는 있긴 한데 하... 🤯

2 달 뒤에 큰 이변 없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지만, 현재 집도, 차도 없는 진짜 개노답영써티라서

일단 차근차근 돈을 모아서 집부터 사는 게 정배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꼴에 해외 생활을 좀 전전해서 그런지 아직도 집은 영찜찜하다 🤔

그리고 테슬라 오우너하고 싶다고욧 !!!

(나 같은 객관적 하위자산층에게도 고액투자자 배지 주는 거 보면 뭔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

동나이대 평균/중위 자산금액에 한~참이나 못 미치는데 😹)

https://www.youtube.com/watch?v=YOyCoeFHPJU&list=RDYOyCoeFHPJU&start_radio=1

 

 


- 아무래도 요즘 시간도 넉넉하고, 내 거시적 ADHD가 또 언제 발동될지 몰라서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웹페이지를 최근 공부 및 제작해 보고 있다.

SaaS라고 해야하나...?

AI 엔진 기반으로 정보 crawling한 것을 일목요연하게 표시만 해주는 걸 일단 만들어보려고

생각날 때마다 진짜 개미설탕만하게 작업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는 그냥 localhost에서 뼈대랑 잘 움직이는지만 보고 있는 단계 ㅋㅋㅋ feat. GPT

그래도 정말 이 AI 시대 덕분에 내가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기깔나는 웹페이지 만들기를 엄청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신기하다.

연구 관련 프로그램 (R이나 python) 이외에 코딩 진짜 하나도 모르는데 😎😇

애초에 요즘에는 네러티브하게 프롬프트 적어도 app이나 웹페이지 뚝딱 만들어서 자체 퍼블리싱도 가능해서,

내가 관리하는 팀 관리 페이지도 시험 삼아 만들어보기도 함 ㅋㅋㅋ

근데 이런 건 디테일이나 정확히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는 아직까지는 못 만들어줘서

직접 GPT나 Claude 기반의 코딩 베이스 웹페이지를 만들기는 해야 함.

- 뭐랄까.

언제부터 나이 들기 시작한 즈음부터 여기저기서 듣는 말들은 많은데,

이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후회는 딱히 없다.

딱히 없는 게 아니라 없음. 굳이 생각나는 거면 최근에 숏 치지 말껄 정도? ㅋㅋㅋㅋ

누군가 지금 삶이 마감된다면 후회도 되고 했어야 했었던 것, 하지 말아야 했었던 것, 해보고 싶었는데 못 했던 것 등등이 생각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해보고 싶었던 것, 알아보고 싶었던 것, 가보고 싶었던 것, 여행/살아보고 체험해 보고 싶었던 것

거의 다 미리 땡겨서 해봤다고 생각해서

사실 더 엄청 해보고 싶은 건 정말 특수한 것 말고는 없긴 하다.

우주선에 탄다던가, 익스트림스포츠를 한다던가 정도?

명품이나 럭셔리 생활은 예전에 어느 정도 해봤기도 하지만, 이제는 애초에 관심 외 사항이고.

(그래도 누가 공짜로 주신다면 당연히 절하고 받음)

 

그래서 그런지,

역시나, 언제부터인가,

 

뭘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집착이 조금씩 쌓여가는 것 같다.

이 나이 먹고도 스스로도 아직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의적으로 알게 모르게 만들어진 건지,

아니면, 내가 스스로 순수하게 원하는 건지 같은 것들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열망이 있는 것 같다.

정말 실효성이 있고 움직이는 무언가.

지금의 AI나 시장을 뒤흔드는 반도체처럼.

그래서인가. 이 AI 시대의 서막에서

나도 모르게 개똥철학을 불어넣고 있다.

AI가 많은 부분에서 선택의 자유를 불어넣어 주면 줄수록

개개인이 삶에서 정말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더 진한 암시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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